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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조 사망…뉴욕 패션계 애도

중앙일보 2017.06.12 21:28
사망한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 [사진 벤자민 조 페이스북 캡처]

사망한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 [사진 벤자민 조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활동한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40)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뉴욕 패션계가 애도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가 지난 3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민 2세로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그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끼워가며 1994년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들어갔다.  
 
이후 뉴욕 패션계에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레이디 가가의 뮤직비디오에 그가 만든 북극곰 코트가 등장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2001년 그가 뉴욕 패션위크 패션위크에 데뷔했을 때 보그는 그를‘차세대 디자이너’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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