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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큰 도움 됐어요" 인사에 지드래곤이 보인 반응

중앙일보 2017.06.12 14:18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dorappi)]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dorappi)]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가수 아이유가 아이유 정규 4집 타이틀곡 '팔레트' 첫 무대를 함께했다. 지드래곤은 이 노래에 피처링을 맡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투어 'ACT Ⅲ, M.O.T.T.E'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팔레트'를 부른 후 두 사람은 한 무대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지드래곤씨입니다. 박수 한 번 주세요"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권지용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권지용씨입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드래곤은 "지은아"라고 아이유를 불렀고, "잘 지냈어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아이유가 "잘 지냈다"고 하자 지드래곤은 "저희가 '팔레트'를 여기서 했네요"라며 말을 이어갔다.
 
지드래곤은 "같이 하니까 진짜 좋네요"라며 "우리가 그때 같이 못 해 아쉬워서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스케줄 상 방송 무대에서 '팔레트'를 아이유와 함께 부르지 못했다.
 
그러면서 "제가 별것도 아닌데 도움이 될까 (피처링을) 해드렸다"고 했고, 아이유가 "큰 도움이 됐어요"라고 하자 "알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뒷머리가 길게 내려오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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