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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내빈소개 항의' 논란에 "팩트는 이렇다"

중앙일보 2017.06.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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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최근 6월 민주항쟁 부산 기념식 내빈소개와 관련해 구설에 오른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번 부산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항의하시는 모습이 약간 충격이었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팩트는 왜곡되면 안 되겠기에 알려드린다"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그는 "소개와 축사 안 시키려면 차별 없이 다 안 시켜야 하는데 부산 부시장, 민주노총 위원장, 교육감, 민주사업회 이사장 다 소개와 축사시키고 국회의원 한 사람 왔는데 의원만 쏙 뺀 건 공평하지 않다"며 "많이 늦은 것도 아니고 서울 일정 때문에 늦는다고 사전 통지했고 내빈 소개 및 축사 전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앞서 인터넷상에는 이와 관련해 "하태경 의원의 갑질"이라는 네티즌의 주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네티즌은 주최 측에 강하게 항의하는 하 의원의 영상 캡처와 함께 "6월 민주항쟁 부산기념식 내내 참여하신 그 누구도 내빈소개 안 했다"며 "대접을 받고 싶으면 갑질부터 하지 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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