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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아이돌의 '뮤비' 의상에 적힌 한글 뜻

중앙일보 2017.06.12 10:20
피프스 하모니 'Down' 뮤직비디오

피프스 하모니 'Down' 뮤직비디오

미국 아이돌 '피프스 하모니'의 신곡 'Down'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화제다.  
 
지난 3일 피프스 하모니는 신곡 'Down'을 발표했다. 고막을 자극하는 캐치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들의 뮤직비디오 속 노르마니 코르데이(Normani Kordei)가 입었던 의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르마니 코르데이는 파격적인 핫팬츠에 하얀 재킷을 걸쳤다. 평범해 보였던 재킷의 뒷부분에 '불안정이 안정'이라는 한글 문구가 쓰여 있었다.  
'불안정이 안정' 문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안정이 안정' 문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 노출된 시간을 짧았지만, 국내 네티즌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알다가도 모를 일" "되게 웃기다ㅋㅋ 더 이상 영어 프린트는 입지 않겠다" "신기하다. 우리 영어 옷 입은 거 보는 느낌이랑 비슷한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프스 하모니는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The X-Factor)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글로벌 대표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멤버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탈퇴 이후 알리 브룩 에르난데스(Ally Brooke Hernandez), 노르마니 코르데이(Normani Kordei), 다이나 제인 핸슨(Dinah Jane Hansen),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까지 4인조로 활동 중이다.  
피프스 하모니 'Down' 뮤직비디오

피프스 하모니 'Down' 뮤직비디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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