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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구조부터 마감재까지 맞춤형 단독주택

중앙일보 2017.06.12 01:00 경제 8면 지면보기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서 주거 쾌적성이 좋은 서쪽 서판교에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달 주택용지를 분양하는 ‘운중 더 디바인(조감도)’이다. 건물은 계약자 맞춤형으로 지을 수 있다.
 

판교 운중 더 디바인

운중 더 디바인은 경기도 판교택지지구 내 운중동 995~996번지(3만5526㎡ 규모) 단독주택 용지 73개 필지(1개 지번으로 구성한 토지 기본 단위)에 들어선다. 지난해 5월 부지 입찰 당시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땅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HMG는 73개 필지별 면적 383~708㎡를 분양가 20억~50억원 대로 다양하게 책정했다.
 
단독주택이 들어설 운중동은 교통 요지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차량으로 20여 분 만에 강남에 도달할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과도 가깝다. 2018년엔 경부~용인 서울고속도로, 2021년엔 GTX 판교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학군·편의시설·쾌적성도 갖췄다. 반경 1㎞ 내에 혁신학교인 산운초와 2015년 분당구 내 중학교 중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운중중이 있다. 현대백화점·판교알파돔시티 같은 대형 상업시설, 분당차병원·분당서울대병원 같은 종합병원도 가깝다. 단지 뒤로 청계산·금토산이 있고, 앞으로 운중천이 흐른다.
 
최고 장점은 주택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대신 용지 형태로 분양하는 이유다. 집 구조부터 마감재까지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를 시공하거나 단지 경사면을 활용해 도로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인근 단독주택과 달리 3층까지 지을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센터 지하 1층엔 라운지와 영화 관람장, 지상 1층엔 정원·회의실, 2층엔 카페, 3층엔 피트니스 센터와 루프탑 정원을 배치했다. 식당·병원·호텔 예약부터 부재시 손님 응대, 세탁물 배달, 쓰레기 수거까지 대신해 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러리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11월 착공 예정. 문의 02-543-0995.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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