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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중소 임대사업자 종합금융지원 사업

중앙일보 2017.06.12 01:00 경제 8면 지면보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소 임대사업자가 토지매입부터 건축·임대운영·분양전환(소유권 이전)까지 임대사업 전 기간의 사업자금을 저리로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 지원을 시작한다.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은 리츠 중심의 뉴스테이 사업 이외에 중소사업자의 소규모 임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 상품이다. 중소 임대사업자가 저금리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길이 열린 셈이다. HUG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민간임대주택사업에 ‘1호 보증’(770억원)을 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토지비 및 사업 초기자금 용도의 PF 대출(연 3% 초반)과 주택도시기금 건설자금 대출(연 2~2.5%)을 결합한 것으로, 사업자가 총 사업비 5%를 자기자금으로 선투입하면 HUG가 사업비의 95%를 보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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