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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어 대구서도 정전…3700여 가구 불편

중앙일보 2017.06.11 22:58
11일 서울 서남부, 경기 광명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37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사진 공정식

11일 서울 서남부, 경기 광명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37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사진 공정식

서울 서남부와 경기 광명 등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천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11일 한전 대구경북본부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대구 달서구 본동, 월암동 등 7개 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인 긴급 복구를 통해 16분 뒤인 5시 32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이날 정전으로 대구 달서구 일대 37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멈춰 구조를 요청하는 사건이 2건 발생했지만 무사히 구조됐다.
 
한전 측은 달서구 월배 변전소의 송전선로 접촉 부분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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