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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카타르 도착 기성용ㆍ지동원,왜 마스크 썼나?

중앙일보 2017.06.11 11:20
축구국가대표팀 지동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치르기 위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지동원을 포함한 사진 속 선수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지동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치르기 위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지동원을 포함한 사진 속 선수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25분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입국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드 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축구 대표팀 주장 기성용 등 일부 선수들은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마스크를 썬 축구국가대표팀의 주장 기성용과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치르기 위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마스크를 썬 축구국가대표팀의 주장 기성용과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치르기 위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황희찬이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황희찬이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0일 오후(현지시간) 선수단과 함께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0일 오후(현지시간) 선수단과 함께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손흥민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한 뒤 출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한 뒤 출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카타르에 도착하기 전 축구 대표팀이 현지적응을 위해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선수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카타르에 도착한 이 날은 슈틸리케 감독과 손흥민을 제외한 많은 선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3일 오후(현지시간) 축구국가대표팀의 지동원과 장현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집중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한 뒤 팀 공용장비를 챙겨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속 선수들 중 마스크를 착용한 선수는 없다.[연합뉴스]

3일 오후(현지시간) 축구국가대표팀의 지동원과 장현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집중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한 뒤 팀 공용장비를 챙겨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속 선수들 중 마스크를 착용한 선수는 없다.[연합뉴스]

이들 축구 대표팀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날씨 변화에 따른 감기 예방을 위해서다. 축구 대표팀은 원정 경기를 할 때는 혹시 걸릴지 모를 감기 등에 대비해 마스크를 써왔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 등이 마스크를 썬 채 8강전 온두라스전을 위해 지난 8월 12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하고 있다.[중앙포토]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 등이 마스크를 썬 채 8강전 온두라스전을 위해 지난 8월 12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하고 있다.[중앙포토]

검은 색 마스크를 착용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지난 7월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르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검은 색 마스크를 착용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지난 7월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르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위한 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 2015년 6월 8일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당시 선수들은 메르스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양광삼 기자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위한 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 2015년 6월 8일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당시 선수들은 메르스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양광삼 기자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대표팀이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지난 8월 12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할 때도 황희찬ㆍ손흥민 등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현재 한국은 현재 이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점으로 ‘2018 러시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위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과는 승점 1점 차에 불과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놓칠 수도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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