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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와 함께 즐기는 이탈리아 디자인

중앙선데이 2017.06.11 00:02 535호 31면 지면보기
이탈리아인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친구”로 이 음료를 꼽는다. 식후 한잔 진하게 마시는 에스프레소다.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는 단순한 커피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에 담긴 기술과 디자인 발전사를 소개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이탈리아 뮤막 커피머신박물관이 협력해 준비했다.
 

에스프레소 디자인
기간: 6월 9일~7월 6일
장소: KF갤러리
문의: 02-2151-6520

전시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머신 중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에스프레소 머신부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꼽히는 심바리의 ‘피타고라’ 모델을 볼 수 있다. 역시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의 대표 아이콘인 ‘페마 E61’도 구경할 수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에스프레소가 소비되는 현장을 담은 사진이 현장감을 돋운다. 전시장에 마련된 바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 ‘심발리M100’과 ‘페마 E71’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색과 향,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일요일 휴관, 전시는 무료다.
 
 
글 한은화 기자,  사진 KF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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