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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졸지 않았다…文대통령 추념사, 눈 감고 음미”

중앙일보 2017.06.06 21:12
눈을 감고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했다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 KBS 캡처]

눈을 감고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했다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 KBS 캡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도중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정 원내대표가 “절대 졸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오후 채널A ‘뉴스 TOP10‘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 잠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연설이 감동적이었으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으로 생각을 했다”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은 현충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제62주년 현충일을 맞았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과 높은 뜻을 기립니다.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킨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도록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모든 분들의 헌신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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