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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계 중 포착된 박지성 딸 연우…‘붕어빵이네~’

중앙일보 2017.06.06 01:39
카메라에 포착된 전직 축구선수 박지성의 가족. [사진 MUTV 캡처]

카메라에 포착된 전직 축구선수 박지성의 가족. [사진 MUTV 캡처]

은퇴한 ‘축구영웅’ 박지성(37)의 딸이 우연히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영국에서 마이클 캐릭 자선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 중계 카메라에 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딸 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지성은 이날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들과 함께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 출전해 90분 내내 은퇴전 모습으로 뛰었다.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애플리케이션 ‘MUTV’를 통해 생중계됐는데, 이 중계 화면에 경기장 뒤에서 출전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지성의 옆으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지성과 그에게 안겨있는 딸 연우. [사진 배성재 아나운서 SNS 캡처]

박지성과 그에게 안겨있는 딸 연우. [사진 배성재 아나운서 SNS 캡처]

올해 초 박지성의 딸 연우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SNS에도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성은 딸 연우를 안고 있었는데, 이때 연우의 측면이 공개됐다. 
 
당시 배 아나운서는 “밀라노의 흔한 조기축구 풍경. 박서방 vs 사네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지성은 딸 연우를 안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미모와 아빠를 바라보는 딸의 표정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딸 연우는 지난 2015년 11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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