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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창조인상 받은 제주올레길 주역 … 서명숙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중앙일보 2017.06.06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명숙(60·사진 가운데) ㈔제주올레 이사장이 환경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서 이사장은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서 이사장은 연인원 70만 명이 찾는 제주올레길을 조성·관리·운영하고, 환경 캠페인 ‘클린올레’사업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친환경 걷기여행길인 일본의 규슈올레(19개 코스)와 몽골의 몽골올레(2개 코스)를 수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서 이사장은 2014년 제5회 홍진기 창조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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