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05/df549abb-3f4d-4873-b77e-9d89a9a8149a.jpg)
[사진 JTBC 캡처]
이문식은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복근은 본인이 들고다니는 것”며 왕(王)자가 선명한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빨리 올려보라”며 재촉했던 오현경은 이문식의 복근을 보면서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얼굴이 늙는다”고 조언했다.
![[사진 JTBC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05/caec5510-e786-4a21-a0d4-c46a8cc599cf.jpg)
[사진 JTBC 캡처]
이날 이문식이 “오현경과 정말 연기를 하고 싶다. 계속 미련이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오현경은 “나는 좋다. 더 나이가 들면 멜로가 예뻐 보이지 않는다. 빨리 하고 싶다”라며 멜로 연기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