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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4인, 14~15일 청문회 열리나

중앙일보 2017.06.05 18:45
왼쪽부터 김부겸 후보자, 도종환 후보자, 김현미 후보자, 김영춘 후보자.

왼쪽부터 김부겸 후보자, 도종환 후보자, 김현미 후보자, 김영춘 후보자.

   
 문재인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15일 잇따라 열린다.
 
 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의 상임위원회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간사간 협의를 통해 오는 14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1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들 상임위는 하루 동안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다음 날 인사청문보고서의 의결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각 상임위는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일정을 포함한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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