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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 이끈다" 대한미래융합학회, 국회서 창립총회

중앙일보 2017.06.05 15:45

대한미래융합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원섭 상임위원회장을 필두로 임원진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학회 소개 △창립개회선언 △축사 △학회장 선출 및 임원진 위촉식△정관 안을 심의 의결했다.사회 진행은 정유미 상임이사와 남윤진 상임이사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축사로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유성엽 국민의당 국회의원, 윤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문창진 전보건복지부차관겸 식약처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초청되었다.
 
초대회장으로 물망에 오른 여러 후보들 중 창립준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조선대학교 박용덕교수가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박형진 상임이사가 좌장으로 선출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초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수석부회장으로 강재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선임되었고, 부회장단에는 조일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기반기술연구본부장,정영복 닥터프리벤트 대표, 김동현 한국생산기술원 단장,김덕환 인하대학교 전자공학부학부장 교수, 황인성 삼육대학교 겸임교수 겸 오름대표,최미경 웰캄이사,김민배 YD생명과학 CEO, 범경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변호사,유정희 메디팁 대표,이병엽 법무법인 정안 대표변리사, 이준식 조선대학교 생명공학과교수가 선임되었다.이어 학계와 산업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사진의 위촉식 이 진행되었다.
 
박용덕 학회장은 선출사에서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이 자리에 서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미래융합학회를 통해 융합 학문이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을 선도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미래융합학회는 창립총회에 이어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미래 융합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이우영 의사(연세산학협력단)와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안성훈 변호사(산업자원통상부)의 강연이 이어졌다.
대한 미래 융합 학회는 미래 융합 학문 및 기술을 교류를 통한 학문과 기술의 확대․발전․보급 및 기술개발 전략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융합학문 및 기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과 나라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새로운 체제로 주목 받고 있는 대한미래융합학회가 대한민국 4차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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