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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혀주는데 세상 행복한 표정 짓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일보 2017.06.05 14:26

공군 점퍼를 입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군 점퍼를 입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인간 엔도르핀’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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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열기로 뜨거웠던 지난 4월 7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 평택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 관계자가 문 대통령의 목에 공군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둘러줄 동안 문 대통령은 관계자를 지긋이 바라보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있다.
 
이어 또 다른 관계자가 공군 점퍼를 입혀주자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다. 관계자가 옷매무새를 다듬는 동안 오른쪽 팔을 옷에 넣는 문 대통령은 얼굴에서 빛이 날 정도로 활짝 웃고 있다.  
 
왼쪽 뉴시스, 오른쪽(평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왼쪽 뉴시스, 오른쪽(평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들은 “옷 하나 입는데 되게 신나 보인다” “생애 처음으로 등교하는 초등학생 같다” “입는 표정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웃는 게 정말 귀엽다” 등 댓글을 통해 공군 점퍼에 기뻐하는 문 대통령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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