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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8·15 이산상봉 촉구결의안 추진

중앙일보 2017.06.05 11:24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5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표결 인준에 반대해온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불참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 의장,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오종택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5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표결 인준에 반대해온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불참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 의장,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오종택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5일 ‘8·15 이산가족 상봉 촉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생산적인 국회를 해보기 위해 각당 대표가 합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날 불참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함께하고 만들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여야정 협의체를 청와대나 정부 주도로 할 게 아니라 국회 주도로 하자는 말도 있었다"며 "정우택 원내대표가 이전에 제안한 것으로 (각 당이)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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