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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나도 북마스터

중앙일보 2017.06.05 10:00
[나도 북마스터]
박지유 학생모델과 박채린 독자의 서평을 소개합니다.  
 
 
소년중앙 4월 17일자 책브리핑. 루루와 라라의 핫케이크

소년중앙 4월 17일자 책브리핑. 루루와 라라의 핫케이크

『루루와 라라의 핫케이크』  
안비루 야스코 지음, 84쪽, 소담주니어, 8500원
『루루와 라라의 핫케이크』라는 책을 읽고 내가 좋아하는 핫케이크 요리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책을 읽으며 무척 기분이 좋았고 핫케이크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책도 재미있었다. 주인공인 루루와 라라가 숲속 친구인 코코와 베스를 도와주는 행동이 참 어른스러워 보였고, 칭찬해 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남을 돕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코코와 베스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생각하고 최대한 실천해 준 점 때문이다. 루루와 라라가 매우 착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루루와 라라가 코코와 베스를 도와주었으니까 다음번엔 코코와 베스가 루루와 라라에게 도움을 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핫케이크 요리나 영국식 디저트인 트라이플 요리를 배우시고 싶은 친구들께 추천하고픈 책이다. 내용 자체도 재미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박지유(경기도 백양초 5) 7기 모델
 
 
 
마인드 스쿨 너만 보면 떨려!.

마인드 스쿨 너만 보면 떨려!.

『마인드 스쿨 15: 너만 보면 떨려!』
김미영 지금, 도도 그림, 180쪽, 비룡소, 9500원
처음으로 신청했던 ‘소중 책책책 이벤트’에 당첨돼 책을 받았다. 내가 받은 책은 바로 『마인드 스쿨 15: 너만 보면 떨려!』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여자에는 아무 관심 없던 준수가 같은 반 여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던 준수가 유독 관심을 보인 친구는 미소였다. 이야기가 잘 통했고, 관심사도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에 준수를 좋아하던 도희가 이 사실을 알고 질투를 해서 싸움까지 벌어지는 소동이 일어난다. 결국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준수와 미소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 첫 번째는 미소는 정말 착한 아이라는 것이다. 친구의 잘못을 알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끝까지 친구를 배려해줬기 때문이다. 두 번째, 준수는 정말 용감한  아이다. 준수는 부끄럼을 이겨내고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게 누구인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난 미소가 좋아!”라고 말이다. 난 용감하고 당당한 친구가 좋다. 이 이야기 책 말고 다른 책책책 이벤트에 원하는 책이 나오면 꼭 e-메일도 보낼 생각이다.
글=박채린(서울 서교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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