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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런던, 테러 추정 사고…우리 국민 피해 접수 없어"

중앙일보 2017.06.04 09:49
3일(현지시간) 테러 추정 사고가 발생한 영국 런던 브리지와 인그 버러 마켓. [사진 BBC 뉴스 페이지 캡쳐]

3일(현지시간) 테러 추정 사고가 발생한 영국 런던 브리지와 인그 버러 마켓. [사진 BBC 뉴스 페이지 캡쳐]

외교부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추정 차량돌진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4일 외교부 관계자는 "피해 규모 등에 대한 런던 경찰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라며 "주영 대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사건 인지 후 영국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또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www.0404.go.kr)에 관련 내용을 게재했다. 
 
외교부는 긴급상황 발생시 외교부 영사 콜센터(+82-2-3210-0404)와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44 (0)20 7227 5500)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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