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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도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발생...국내 20번째 환자

중앙일보 2017.06.02 15:51
 
지카바이러스 자료 사진 [중앙 포토]

지카바이러스 자료 사진 [중앙 포토]

 지난달 몰디브에 다녀온 30대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지난달 하순 지카 발생 국가인 몰디브에 다녀온 A(33)씨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국내에서 발생한 20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로 기록됐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달 27일 입국해 다음 날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 31일 중구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후 1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A씨와 동반한 여행자 1명을 역학 조사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A씨도 증상이 가라앉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지카 발생국을 방문한다면

지카 발생국을 방문한다면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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