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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서 4억에 낙찰된 핸드백의 정체는

중앙일보 2017.06.01 14:06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은 얼마일까.
 
지난달 31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에르메스의 히말라야 버킨백이 37만7261달러(4억2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번에 경매된 히말라야 버킨백은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18K의 화이트 골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245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구매자는 아시아의 개인 컬렉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크리스티 측은 “에르메스가 만든 다이아몬드 장식 가방은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다. 그 중에서도 특히 히말라야 버킨백이라면 이 이상 상징적일 수가 없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히말라야 버킨은 한 해에 1개나 2개 정도만 생산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 제품은 핸드백 계에서 가장 희귀한 제품 중의 하나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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