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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이낙연 신임총리의 키는 고무줄 키(?)

중앙일보 2017.06.01 09:48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왼쪽)가 1일 국회 의장실에 들어서며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왼쪽)가 1일 국회 의장실에 들어서며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날인 1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제일 먼저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보통 취임 인사를 오는 손님(?)은 방에서 기다리는 주인(?)과 두 번 악수를 한다.
한번은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악수를 하고, 한번은 촬영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마주 보고 악수를 하면 취재진에게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왼쪽)가 1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며 머리를 깊게 숙이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왼쪽)가 1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며 머리를 깊게 숙이고 있다.강정현 기자

 
취재진 앞으로 자리를 옮겨 악수를 요청하자 
정 의장이 "내가 키가 작아서…."라며 웃자  이 총리는 순간적으로 키를 줄이는 신공(?)을 발휘했다. 이 총리의 배려 속에 의장실의 분위기는 순간 웃음바다가 됐다.
 
이낙연 신임총리(각 사진 왼쪽)가 1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며 키를 낮춰 주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낙연 신임총리(각 사진 왼쪽)가 1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며 키를 낮춰 주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한 이 총리는 차례로 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더불어민주당을 찾는다. 자유한국당은 정우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외부일정이 있어 이 총리와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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