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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수능 가늠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 시행

중앙일보 2017.06.01 05:00
‘수능 가늠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 시행
프리랜서 공정식

프리랜서 공정식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52개 고등학교와 409개 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올해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1만1914명, 졸업생 7만5875명 등 58만7789명입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11월 16일에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과 9월 두 차례 주관하는 모의평가 중 첫 시험인데요,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뀜에 따라 그 난이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적표는 오는 22일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며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만 기재됩니다. 오늘 시험 보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아는 것도 다 맞고 찍는 것도 다 맞으세요!
 
▶더 읽기 6월 모의평가, 이과 선택률 더 늘었다
 
‘4대강 6개 보’ 상시 개방 시작…‘저수량 13% 방류 예상’ 
22일 낙동강 경북 상주보 주변 강물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일부터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洑)를 상시개방할 것을 지시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22일 낙동강 경북 상주보 주변 강물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일부터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洑)를 상시개방할 것을 지시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4대강 6개 수중보가 오늘부터 상시 개방됩니다. 대상은 강정고령보를 비롯한 낙동강의 4개 보와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입니다. 6개 보는 모두 관리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1단계 개방은 모내기 철 등을 고려해 양수 제약 수위까지만 수위를 낮춥니다.  정부 기준에 맞춰 수위를 낮추면 6개 보에서 빠져나가는 물은 4670만t 정도입니다. 현재 6개 보가 확보한 수량의 13% 수준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이달 3일까지는 목표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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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44일간 운영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해운대구청]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해운대구청]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일부 해수욕장들이 오늘부터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올해는 전국에 총 257개의 해수욕장이 개장해 평균 44일간 운영됩니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은 ‘워터슬라이드’, ‘달빛 해수욕’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내놓고 피서객들을 유혹합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야영을 즐길 수 있고, 오는 9월쯤에는 혼자 여름휴가를 즐기는 ‘혼족’ 추세에 맞춘 캡슐형 휴식공간도 마련됩니다. 개장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에서는 하와이안 페스티벌(부산 해운대), 전국노래자랑(부산 송도), 조선해양축제(울산 일산),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충남 대천), 공군 에어쇼(경포) 등 다양한 행사를 열릴 예정입니다.  또 해운대(부산), 대천(충남), 경포(강원), 오류고아라(경주), 협재(제주) 등 60여 개 해수욕장은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더 읽기 해운대ㆍ송정ㆍ송도해수욕장 1일 개장, 해양레포츠ㆍ달빛해수욕ㆍ해상케이블카 즐긴다
 
국민인수위, 오늘부터 2주간 불공정 사례 집중 접수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프라인 '광화문 1번가'의 모습.  '광화문1번가'는 국민의 정책 제안을 받는 국민인수위원회 오프라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프라인 '광화문 1번가'의 모습.  '광화문1번가'는 국민의 정책 제안을 받는 국민인수위원회 오프라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국민인수위원회가 오늘부터 2주간 불공정 주간을 운영합니다. 불공정 주간은 사회 곳곳의 불공정 사례와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접수하는 기간입니다. 지난달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불공정함을 토로·신고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는데요. 문 대통령은 “불공정한 현실을 바로잡는 것이 공정과 정의를 갈망하는 촛불 민심”이라며 “정책 제안 뿐만 아니라 불공정 사례까지 함께 듣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강구하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인수위는 불공정 사례 및 제도 개선 방안 제안을 위한 현장·온라인 접수처를 신설해 오는 18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등 유관부처는 각 기관에 전담팀을 파견해 불공정 사례와 개선 제안을 처리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게 됩니다.
 
▶더 읽기 '광화문 1번가'로 누구나 정책 제안하세요…국민인수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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