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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수도서 자폭테러, 외교부 "교민 인명피해 없어…공관 파손 여부 확인 중"

중앙일보 2017.05.31 16:55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공관 지역에서 31일(현재시간) 오전 차량을 이용한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 50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한 희생자가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공관 지역에서 31일(현재시간) 오전 차량을 이용한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 50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한 희생자가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공관 밀집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1일 "카불에서 발생한 폭발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카불 시내 독일 대사관 등 대사관과 외교공관이 밀집된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당국자는 "우리 공관 파손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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