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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들어가는 개만' 뉴욕 지하철 방침에 애견인 반응

중앙일보 2017.05.31 16:41
흔한 뉴욕의 반려견 [사진 인스타그램]

흔한 뉴욕의 반려견 [사진 인스타그램]

뉴욕 지하철이 '가방'에 들어가는 애완동물의 탑승만을 허락하자 견주는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해냈다.  
 
최근 뉴욕시는 애완동물의 지하철 탑승 제한 방침을 발표했다. 모든 애완동물은 반드시 가방(container) 등 휴대 수단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크기에 대한 규정을 두지 않아 재량을 인정했다.  
 
일부 애견인은 가방에 쏙 들어가 다른 승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동승 가능한 가방을 준비했다.  
 
이들은 장바구니, 품에 쏙 들어오는 크로스백, 어깨에 멜 수 있는 대용량 백팩, 다리 부분을 뚫은 비닐 가방까지 저마다의 방법으로 반려견과 동승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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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쏙 들어간 조그만 강아지부터 거대한 가방에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까지 다양한 애견인들이 사진을 공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가방을 키우는구나ㅋㅋ" "얌전하게 들어가 있는 거 너무 귀엽다ㅜㅜ" "표정이 압권이다" "귀엽..애들이 다 익숙해 보인다" 등 댓글을 달며 호감을 드러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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