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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감 넘쳐서 무서울 정도라는 인형

중앙일보 2017.05.31 16:39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러시아 한 조각가가 만든 인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조각가 미하엘 자이코프(Михаил Зайков·Michael Zajkov)가 만든 인형들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됐다는 특징이 있다.
 
조각을 전공한 그는 러시아 남부 쿠바주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공연회사에 취직해 인형극에 쓰이는 인형을 만들었다.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2013년 '아트 돌스'라는 국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그의 인형이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때 그가 만든 인형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유령 인형'으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인형의 사진을 보면, 눈동자와 속눈썹은 물론, 혈색과 주름까지 매우 정교하게 표현해냈다.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인형을 만들 때는 폴리머 클레이로 전체 틀을 만들고 유리구슬로 만든 눈과 산양의 털로 만든 머리카락까지 붙인다고 알려졌다.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사진 @michael_zajkov 인스타그램]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에 두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너무 사실적이어서 당장에라도 말을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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