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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하는 유이, 손편지로 탈퇴 심경 전해

중앙일보 2017.05.31 16:23
[포토]유이, '결별 후 짧게 자른 머리'

[포토]유이, '결별 후 짧게 자른 머리'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떠난다.
 
유이는 31일 공식 팬카페 등에 자필 편지을 게재하며 애프터스쿨 졸업을 알렸다.  
 
유이는 손편지에서 "신입생을 타이틀로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흘렀다"며 "개인적으로 졸업이란 단어가 저한테는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제 차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젠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되지 못하겠지만, 어느 곳에서든 졸업생이란 타이틀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유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주신 한성수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플레디스 모든 식구께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어디서든 밝고 즐겁게 일하는 유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활동폭을 넓히며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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