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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가 수준" 집순이들 열광한 '꿈의 침대'

중앙일보 2017.05.31 15:56
최근 SNS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갖춰진 한 침대가 화제다.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이라고 알려진 이 침대는 누운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침대의 구성을 살펴보면 한쪽에는 책 따위를 꽂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음향기기와 함께 스탠드가 있다. 또, 접었다 펼 수 있는 간이 책상이 있어서 그 위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놓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발밑에는 소파가 자리 잡고 있고, 한쪽 선반에는 금고가 위치해 귀중품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침대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는 것이냐" "가격이 어느 정도 하냐"며 구체적인 정보를 묻는가 하면, "저런 침대만 있으면 온종일 침대 밖을 넘어서지 않겠다"며 '집순이'에게 최적화된 가구라고 칭했다.
 
한 네티즌은 "미니 냉장고까지 있으면 정말 완벽하다"고 말해 다른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한편 해당 제품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3980위안(한화 약 65만원)에서 4430위안(한화 약 73만원) 정도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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