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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 전통 깨고 싶다”…엠마 왓슨의 선택은?

중앙일보 2017.05.31 01:57
배우 엠마 왓슨(왼쪽)과 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윌리엄 맥나이트.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엠마 왓슨(왼쪽)과 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윌리엄 맥나이트.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엠마 왓슨(27)과 윌리엄 맥나이트(36)의 열애설에 이어 혼인설이 이어진 가운데, 외신들이 엠마 왓슨의 프러포즈 가능성을 점쳤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인디아 타임즈 등 외신은 “엠마 왓슨이 결혼할 준비가 됐다”며 “그가 전통을 깨고 윌리엄 맥나이트에게 프러포즈하는 것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 외신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엠마 왓슨과 윌리엄 맥나이트는 소수의 지인에게 ‘그들의 관계에서 다음 단계로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엠마 왓슨은 정말 기쁘고 행복해한다. 윌리엄 맥 나이트는 엠마 왓슨의 멋진 남자친구가 되어 엠마에게 큰 지지를 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엠마 왓슨은 양성 평등에 대해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전통적인 역할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으며, 특히 결혼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엠마 왓슨은 친구에게 ‘그에게 프러포즈해 전통을 깨뜨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며 “두 사람에게 다음 단계는 큰 행동이며, 엠마 왓슨은 한쪽 무릎을 꿇을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발레 슈즈’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월 플라워’ ‘노아’ ‘미녀와 야수’ 등에 출연해 연기의 폭을 넓혔다. 그는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UN 여성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엠마 왓슨의 남자친구 윌리엄 맥나이트는 미국 명문 프리스턴대 출신 사업가로, 현재 유명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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