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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간 정용화 저녁식사만 두 번한 이유

중앙일보 2017.05.31 01:50
 씨엔블루 정용화(28)가 섬마을 입성 첫날 저녁 식사만 두 번 하며 밥 세 공기를 비웠다.
 
29일 올리브TV ‘섬총사’ 2회에서는 우이도에 도착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 씨의 본격적인 우이도 섬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화는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 주인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하며 “빨리 갔다 와서 밥 먹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주인아주머니는 “회 준비할까?”라며 정용화에게 저녁 메뉴를 물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또 다른 출연자 ‘달타냥’ 태항호와의 만남을 가진 정용화는 “너무 배고프다”며 자신이 묵고 있는 집으로 발길을 옮기려 했다. 하지만 김희선은 “우선 우리 집에 어머님이 밥을 다 차려놓으셨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김희선이 묵고 있는 집으로 이동했다.
 
예정과 달리 다른 집에서 밥을 먹게 된 정용화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며 밥 두 공기를 그 자리에서 비웠다.
 
이후 정용화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자 그를 기다리고 있던 주인아주머니가 “밥 먹어야지? 회 해놨으니까”라며 밥상을 차렸다. 정용화는 이미 밥을 먹었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네 저 밥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밥상이 차려지자 정용화는 “제가 딱 좋아하는 맛이다. 진짜 맛있다”며 저녁 한 끼를 더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주인아주머니는 “잘 먹어줘서 고맙다”고 흐뭇해 했다.
 
이후 정용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한 시간 사이에 오버사이즈 밥 세 그릇을 먹었다. 너무 배불렀다”고 말했다.
 
이후 “이 저녁밥을 시작으로 4박 5일 동안 밖에서 밥을 먹고 집에 와서 또 먹고 매 끼니 2차 밥의 훈련을 통해 위대한 용화 씨로 거듭나게 됐다”는 방송 자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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