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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원격대학] 1년4학기제, 밀착형 학사 관리 … 현장실습도 강화

중앙일보 2017.05.31 00:02 2면 지면보기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주기별로 ‘1: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과별로는 자격증 대비반과 특강을 운영한다. [사진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주기별로 ‘1: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또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과별로는 자격증 대비반과 특강을 운영한다. [사진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학생맞춤 1년4학기제’를 도입했다. 일반학기(필수)에 방학 기간인 6주 동안 집중학기(선택)를 더해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학생 스스로 학습 기간과 졸업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년4학기제는 조기졸업이 필요한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업 주기별로 ‘1: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전공이해를 돕는다.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자 학과별로 자격증 대비반과 특강을 운영한다. ‘커리어코칭센터’를 통해 1:1 맞춤식 코칭을 제공하는데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해 그에 맞는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희망 직무와 이력에 따라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취업의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 교내 장학금은 사이버대 1위(2016 정보공시)로 140억원 규모다. 장학전형이 세분화돼 다양한 학생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신입생 대상 장학전형만 17개에 달한다. 재학생 대상으로는 22개의 장학금 종류가 있어 대다수 학생이 장학혜택을 누린다. 등록금은 일반 대학의 3분의 1 수준이다.
 
서울사이버대는 2009년 온라인대학 최초로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석은 물론 교과목 비율 98.5%를 달성했다. 이는 사이버대 중 가장 높은 비율에 속한다. PC에서 모바일이나 다른 PC로 재접속해도 이어듣기 기능이 있어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13년 교육부 사이버대 역량평가에서는 전체 영역에서 최고 성적을 획득했다. 2015년 교육부가 주최하는 강의콘텐트 및 교수·학습 수업운영 우수사례에 최다선정 되기도 했다.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서울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부는 실무형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실습전담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실습협력 기관망에서 현장과 연계된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복수전공제를 통해 동일학부 내 타 전공 또는 다른 학부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사회복지대학원까지 갖춰져 있어 석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개설됐다. 3000명의 재학생을 보유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국 4곳에 심리상담센터를 별도로 갖춰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 프로그램 강화 사업’을 통해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특수치료학과’를 신설해 임상심리 영역까지 교육 지평을 넓혔다. 서울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는 해킹 바이러스 과정, 사이버수사 과정, 산업보안 과정을 갖추고, 실무교육을 병행해 현장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는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과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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