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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원격대학] 신입생 30%가 입학 전 체험 후 경희사이버대 선택

중앙일보 2017.05.31 00:02 1면 지면보기
온라인으로 시공간 뛰어넘은 강의
오프라인서 '캠퍼스 낭만'도 즐긴다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교 …
연 1만개 강의 콘텐트 송출

 
우리대학 이래서 좋습니다 김혜영(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교수님의 전공강의를 입학 전에 미리 꼼꼼히 들어보고 난 후 입학을 결정했습니다.”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한 학생의 말이다.
 
이 학생처럼 대학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학과(전공)교수의 동영상 강의를 미리 체험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운 후 입학을 결정하는 ‘입학프로세스’는 앞으로 미래대학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대학의 현재 진행형 입학절차이다.
 
이처럼 ‘선(先) 체험, 후(後)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이미 30%대에 이른다.(경희사이버대 재학생 조사결과·2017.4-5월). 80~9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이라면, 현재 우리대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 놀라움을 표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육의 미래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만약 미래교육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면, 지금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주목해 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대학기관의 ‘신뢰성과 평판도’ 그리고 ‘교육의 우수성’ 등은 입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대학 선택요인이다. 우리 대학 입학생들 또한 2가지 요소를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대학(오프라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대학교육의 우수성’을 추상적인 ‘평판도와 이미지’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면, 우리 대학 입학생들은 교수의 동영상 강의 콘텐트를 직접 들어보고, ‘교육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후 입학하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 입학한 1만284명의 재학생들과 3만5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1949년 설립된 경희대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2001년 경희학원이 설립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우리 대학은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실습수업과 특강, 오프라인 대학 캠퍼스 활동 등 온·오프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간 1만여 개의 강의 콘텐츠를 송출하는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멀티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명문대 출신 교수진과 교수설계·콘텐트디자인·영상제작 전문 인력들이 개교 이래 현재까지 온라인 강의 콘텐트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다.
 
재학생의 80%가 현재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인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변화의 물결을 더욱 실감하고 있으며, 노동시장의 변화를 예견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1년에 700여 전공 및 교양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대학다운 대학으로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21세기의 ‘문맹(文盲)’이란, ‘글을 못 읽는 자가 아니라, 배우는 방법을 모르는 자’ 라고 말한 필립 코틀러의 말이 다시금 상기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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