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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인재가 기업의 자산" … 계열사별 직원 교육 강화

중앙일보 2017.05.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GS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된 GS리테일 신입사원 교육에서 각 조별로 GS리테일의 비전을 나타내는 퍼포먼스 공연을 한 후 마지막 단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GS는 계열사별로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인재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 GS]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된 GS리테일 신입사원 교육에서 각 조별로 GS리테일의 비전을 나타내는 퍼포먼스 공연을 한 후 마지막 단체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GS는 계열사별로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인재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 GS]

허창수 GS 회장은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따라 GS는 계열사별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임직원에게 보람의 터전이 되기 위해 인재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이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 비전을 달성하는 지름길이라는 믿음을 갖고 인재의 다양성 확보와 스펙을 초월한 직무 적합 인재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GSC Way’ ‘직무역량’ ‘리더십’으로 구성된 역량체계를 갖추고, 이런 역량의 개발과 회사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S건설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신입사원 64명 전원을 해외 현장에 배치했다. 9주 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중동·이집트·터키 등의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인 ‘Fair’ ‘Friendly’ ‘Fresh’ ‘Fun’이라는 ‘조직가치 4F’의 실천을 강조한다. 특히 ‘Fair’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해 ‘진심 어린 서비스와 창의적 사고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전문가’라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직원의 기본 자질로 고객중심·혁신주도·파트너십 등을 강조한다. 모든 업무를 고객 입장에서 고객 중심으로 해결하는 인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상호 협력을 통해 윈윈을 만들어내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GS EPS는 ‘회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사람’을 인재상으로 정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성원에게 직무 전문성 강화 교육,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GS E&R은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필수교육과정으로 직무공통 과정과 리더십 과정을 지정해 역량 개발과 직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6시그마를 도입해 GB(6시그마 교육 기초단계) 프로그램 대상 직원을 교육함으로써 혁신경영을 위한 인재 육성의 첫 단추를 끼웠다.
 
GS글로벌은 혁신·돌파·배려라는 조직가치를 바탕으로 최고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재상을 정립했다. 신입사원 입문과정 중 상사업의 특성에 맞게 매년 해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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