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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천우희에 손 뽀뽀를 한 이유

중앙일보 2017.05.29 17:55
[사진 김혜수 팬페이지 '햇바라기' 인스타그램]

[사진 김혜수 팬페이지 '햇바라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해수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후배 배우인 천우희에 손등 키스를 한 이유가 밝혀졌다.
 
천우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김혜수의 '손등 키스' 비화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 팬에게 질문을 받은 천우희는 "김혜수 선배님하고는 가끔 만난다. 그날도 한 2주 만에 본 건데, 당시 특별무대가 너무 슬퍼서 선배님도 울고, 저도 울었다"고 했다. 
 
이어 "(특별무대가) 끝나고 눈물을 흘리면서 선배님한테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둘이 얼굴을 보자마자 같이 울었다. 눈물이 흘러 얼굴을 가린 채 '인사를 못 드리겠다'고 하니 선배님도 같이 울면서 뽀뽀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워낙 스윗하신 분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김혜수의 팬 페이지 '햇바라기'를 통해 공개된 손등 키스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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