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회, 의원 세비 20만원씩 모아 페루·콜롬비아 지원한다

중앙일보 2017.05.29 17:35
 
29일 국회 본회의장 모습. 오종택 기자

29일 국회 본회의장 모습. 오종택 기자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원들로부터 의연금을 갹출해 홍수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의연금 갹출의 건'을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안건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은 페루 및 콜롬비아에 국회의원 6월 수당에서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의 의연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해당 국가 국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자는 취지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