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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트 쇼핑몰 상인연합회,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사업 참여

중앙일보 2017.05.29 16:27
[사진 설명: 미단시티 굿몰 야간 조감도]

[사진 설명: 미단시티 굿몰 야간 조감도]

동대문 디오트 쇼핑몰 상인연합회가 영종도에 들어설 초대형 쇼핑몰인 미단시티 굿몰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민국 최대 의류 도매센터 중 한 곳인 동대문 디오트의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가 미단시티 굿몰 내 상업시설의 운영 관리 및 임대 관리를 확정했다.  
 
동대문 디오트 도매상가는 총 13층 규모의 패션전문도매상가로 약 1800여 개 점포가 모여 있고 매달 3만여 가지의 새로운 디자인 의류가 탄생한다. 업체당 하루에 한 번 새 디자인을 쏟아낸다. 아침에 새 디자인이 나오면 인근 의류생산 공장으로 넘어가 저녁 무렵 1,000벌의 제품이 돼 나온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의류 바이어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 브랜드를 대량으로 구입하기 위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오트의 전문 의류 업체들이 미단시티 굿몰로 대거 입점할 경우 해외 의류 바이어뿐 아니라 쇼핑을 위해 굿몰로 방문하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인천공항과 10분 거리에 불과한 지리적 장점이 있다.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쇼핑을 위해 굿몰을 방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  
 
초대형 복합쇼핑몰 ‘미단시티 굿몰’ 관계자는 “인천공항 제1 터미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영종도는 환승객들이 쇼핑과 카지노, 의료 등의 서비스를 받기에 최적의 장소다”라며 “여행객들이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까지 가지 않더라도 영종도 내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쇼핑과 관광, 의료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준주거 2(SR4) 일대에 들어서는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694호,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굿몰은 중국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과 가까운 미단시티 굿몰은 인천관광공사와 관광쇼핑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해 관광객 유치 계획도 탄탄하게 세웠다. 인천관광공사와 ㈜굿몰은 인천 중국 관광객 쇼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면세점운영 및 중국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은 2016년 연간 5,000만 명의 공항 이용객 기록을 세웠다. 올해 9월 제2 여객터미널이 준공되면 연간 7,500만명의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제3 여객터미널(예정)까지 완료되면 역 1억명 이상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게 된다.  
 
굿몰은 쇼핑과 의료서비스를 위한 상업 시설 외에도 제조업 상설전시장(1동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합계 약 4만㎡)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체들이 분양을 받거나 임차를 통해 입점할 수 있다.  굿몰은 공항이 가깝기 때문에 외국인 바이어와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 상담, 회의 등 무역창구로서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입주 회사들에게는 3동의 대회의실(전용 723㎡), 소회의실(각층마다 50㎡규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출업무와 관련하여 법률·무역·세무·통역·운송 등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굿몰 상가의 경우 3.3㎡당 공급가(VAT 별도)는 1200만원대~3700만원대,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의 시행사는 ㈜굿몰이고 시공사는 유호건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PM관리사 ㈜유은 측은 "특히 시공사가 책임 준공을 확약했으며 계약금 20%(업무시설 오피스텔은 10%)를 납부해 안심하고 공사진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도신도시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1-4번지에 위치한다. 준공예정일은 2019년 5월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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