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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재인정부, 완전히 프로가 돼 돌아왔다"

중앙일보 2017.05.29 15:46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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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정부 취임 20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나 의원은 29일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노무현정부를 아마추어정부라고 비판했는데 (문재인정부는) 완전히 프로가 돼서 돌아왔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가 그동안 국민들이 답답해했던 부분, 박근혜정부가 잘못했던 것을 거꾸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밝혔다. 나 의원은 “핵심인사에 있어서는 탕평인사를 한다고 보기 힘들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나 의원은 야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우리가 공격이나 일삼고 좌충우돌만하는 식으로는 신뢰받기 어렵다”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게 강한 야당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보수의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생각도 내놨다. 그는 "보수대통합은 절대절명의 과제로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보수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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