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K리그 올스타전, 7월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

중앙일보 2017.05.29 15:45
지난 2015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2015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국립경기장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2017 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스타전에 나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오는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제29회 동남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발팀이다. 이 경기엔 K리그 클래식 강원FC 소속의 쯔엉이 포함돼 고국의 축구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시간과 교체 선수 수를 비롯한 경기 진행방식과 K리그 올스타팀 선수단 선발 방식 등 세부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맹 측은 '이번 올스타전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K리그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축구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뜨거운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장기적 노력을 꾸준히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