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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김민희, '칸의 여왕' 실패…다이앤 크루거 수상

중앙일보 2017.05.29 13:27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에 실패했다.  
 
김민희는 28일(현지시간) 진행된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그 후'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도전에 나섰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그 후'는 출판사 직원과 사랑에 빠졌다 헤어지고 괴로워하는 유부남 봉완(권해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다이앤 크루거(左). 사진=영화 '인필트레이터' 캡처

배우 다이앤 크루거(左). 사진=영화 '인필트레이터' 캡처

 
김민희는 앞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수상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수상의 욕심은 전혀 없다. '그 후'가 너무 좋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은 '인 더 페이드'의 다이앤 크루거가 받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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