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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지역사회와 상생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중앙일보 2017.05.29 11:09 2면
한국가스공사 
 

대구시에 기부금 36억 전달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적극적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5일 기부금 36억원을 대구시에 전달 했다. 이승훈 사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5일 기부금 36억원을 대구시에 전달 했다. 이승훈 사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이란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 및 공사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KOGAS형 사회공헌 브랜드 ‘온누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15일 대구시청에서 2017년 대구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기부금 36억원을 대구시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대구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5억원이 증액된 액수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훈 사장을 비롯하여 권영진 대구시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김시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구시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대구시가 보다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소재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 봉사를 펼쳤다. 가스공사는 이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과 1:1 자매결연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따스한 정을 건넸다.
 
가스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달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보부르공원에서 개최된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최종호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 타슈켄트 시 관계자, 그리고 현지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가 조성한 놀이터엔 미끄럼틀·시소·흔들의자 등 어린이 놀이기구와 우리나라의 한옥을 본뜬 구조물이 설치됐다.
 
가스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건국 이래 최대의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한-우즈벡 경제협력 및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장난감 도서관 조성 및 운영, 희귀 난치성 중증 환아 지원, 파크콘서트 개최 등 대구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쪽방촌 주민을 위한 폭염 모니터링, 동절기 난방비 지원, 연료전지, 가스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늘어난 고령 인구를 위해 대응하고자 실버카트 보급, 가스 안전장치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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