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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검정콩 추출물로 갱년기 증상 완화

중앙일보 2017.05.29 11: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농식품부 장관상풀무원건강생활 ‘로젠빈수’ 
 

 풀무원건강생활의 ‘로젠빈수’(사진)는 여성 건강 부문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로젠빈수가 국내 최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기능을 발휘해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불린다. 안면홍조·피로감·두통·가슴두근거림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로젠빈수의 가장 큰 장점은 이소플라본의 높은 체내 흡수율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소플라본이 장에서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돕는 특허기술(비배당체 이소플라본)을 보유하고 있다. 본래 이소플라본은 당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우수 기능성 원료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1998년부터 여성 건강 빅데이터 100만 건을 바탕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원료를 탐색·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원료를 적정 배합 비율로 추가해 여성 건강 관련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로젠빈수의 경우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 외에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호프·감마리놀렌산 추출물 등이 포함돼 있다. 호프는 유럽에서 중년 여성의 불면증·안면홍조 완화에 활용하는 덩굴 줄기식물이다. 보리지꽃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최근 진행한 리뉴얼에서는 남해약쑥(애엽 추출물)·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추가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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