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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칸탈로프 멜론 성분이 혈관벽 얇게

중앙일보 2017.05.29 11: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혈행 개선 부문 씨스팡 ‘혈관팔팔 피부팔팔’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심장은 1년에 3000만 번 이상 뛰면서 혈액을 뿜어낸다. 이를 견디는 과정에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은 떨어진다. 심장에서 목을 거쳐 뇌로 이어지는 경동맥 혈관이 두꺼워지면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지표로 경동맥 혈관벽 두께에 주목하는 이유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1㎜ 이상일 때 3년 내 급성 심근경색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 뇌졸중 발생 위험은 최대 5배 이상 된다(대한내과학회지·2008년).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치매·인지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씨스팡의 ‘혈관팔팔 피부팔팔’(사진)은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줄여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랑스 아비뇽 지역에서 생산되는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PME88이 주성분이다. 일반 멜론보다 항산화 성분이 7배 풍부해 효과적으로 혈관벽 두께를 줄인다.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프랑스 뤼크 몽타니에 박사가 PME88 멜론 추출물을 개발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는 대사증후군 환자 76명을 둘로 나눠 한 그룹(34명)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500㎎을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1년 섭취 후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최대 0.01㎜가량 혈관벽의 두께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을 먹지 않은 그룹은 2년 후 경동맥 혈관벽이 0.017㎜ 두꺼워졌다. 이 연구결과는 2007년 유럽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에 발표됐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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