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지원 "北미사일 발사, 대화무드 익어가면 불장난"

중앙일보 2017.05.29 09:02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사진 중앙포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사진 중앙포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은 전통적으로 대화무드가 익어 가면 불장난으로 대화론자들을 곤혹 스럽게 만든다"고 말했다.
 
29일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남기며 "특히 오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는 날 이런 짓을 해서 북에 무엇이 이익이 되느냐"고 덧붙였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페이스북]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페이스북]

 
이어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의) 기회를 포착하지 않으면 참으로 큰 고초를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문재인정부 들어 세 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