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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北 불상발사체 일본 EEZ내 낙하 가능성"

중앙일보 2017.05.29 06:32
김정을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7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한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번개-5형의 시험발사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김정을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7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한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번개-5형의 시험발사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29일 오전 북한이 불상발사체를 동쪽으로 발사했다는 합동참모본부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안에 낙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은 29일 오전 "북한은 오늘 새벽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방향으로 불상발사체를 발사하였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대통령께는 관련상황이 즉시 보고되었으며 7시 30분에 NSC 상임위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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