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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스프링 GA, 일본 골프장 리조트 1위 뽑혀 外

중앙일보 2017.05.29 01:00 종합 28면 지면보기
스프링 GA, 일본 골프장 리조트 1위 뽑혀
 
한국 기업이 운영 중인 일본 효고현 스프링 GA 리조트(사진)가 일본 여행 전문 사이트인 라쿠텐 트래블이 최근 발표한 일본 내 골프장 리조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소유의 일본 리조트가 이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일본 고베 연안 아와지 섬에 있는 스프링 GA리조트는 GA코리아(회장 이동준)가 지난 2007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인수했다. 한동안 적자를 봤으나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한 결과 3년 전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GA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 골드·코리아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 전문 기업이다. 라쿠텐 트래블은 여행·관광·레저 부문 예약 전문 사이트로 일본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으며 호텔·리조트에 대한 평가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꺾고 13번째 FA컵 우승
 
아스널이 28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를 2-1로 이겼다. 아스널은 통산 13번째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우승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25·토트넘)은 FA컵에서 총 6골을 넣어 아담 모르간(애슈턴 커존)과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잉글랜드 FA컵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11세이브 오승환, 통산 30세이브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사진)이 2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 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1피안타·2삼진)으로 막아 11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해 19세이브를 올렸던 오승환은 빅리그 통산 3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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