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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전당대회 룰 확정...후보군은 누구?

중앙일보 2017.05.25 14:32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바른 정당이 25일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 룰을 확정했다. 
 
바른 정당은 이날 오전 의원 전체회의를 열고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결과 30% 방식으로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확정했다. 바른 정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여성 1명 포함)을 선출한다. 
 
바른 정당은 앞서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6월 26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후 원 내외 인사 4인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이틀간 실무 회의를 거쳐 전당대회 룰 최종안을 결정했다. 
 
당헌 당규에 따라 바른 정당은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3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추천 1명,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9명이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현재 당권 도전에는 4050 '젊은 기수론'이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3선 이상급 중 김용태·김세연·이혜훈 의원이 유력 거론되며 초선의 정운천 의원도 하마평에 올랐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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