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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 영화 17편을 한자리에!

중앙일보 2017.05.25 11:46
 
 

서울아트시네마에서 6월 3일~18일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6월 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웃음과 폭력:기타노 다케시 회고전’이 열린다.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이자 배우인 기타노 다케시(74)의 과거와 현재를 훑어보는 특별전이다. 연출 데뷔작인 ‘그 남자, 흉폭하다’(1989), 대표작으로 일컫는 ‘소나티네’(1993) ‘키즈 리턴’(1996) ‘하나비’(1997) ‘기쿠지로의 여름’(1999), 예술가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본 자기 반영 3부작 ‘다케시즈’(2005) ‘감독 만세! 기타노 다케시’(2007) ‘아킬레스와 거북이’(2008), 최신작인 '8인의 수상한 신사들'(6월 8일 개봉) 등 웃음과 폭력이 절묘하게 충돌하는 연출작 14편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배우로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틀 로얄’(후카사쿠 긴지 감독, 2000) ‘피와 뼈’(최양일 감독, 2004) ‘키즈 리턴:재회’(시미즈 히로유키, 2013)도 상영한다. 인터넷 예매는 맥스무비, YES24에서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상영 시간표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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