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아리와 함께 하는 ‘보고싶다 친구야’

중앙일보 2017.05.25 01:00 경제 11면 지면보기
KBS2 ‘해피투게더’가 500회를 맞아 조동아리가 2부 MC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 설 특집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김용만·지석진·김수용 등 연예계 대표 사조직 모임 멤버들이 기존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엄현경 등 기존 MC 군단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조동아리 3인방은 등장하자마자 “박명수 빠져! 쭉쭉 가서 빠지면 돼!”라고 외치며 포문을 연다. 이에 박명수는 “상도덕이 없다”고 발끈하며 전쟁을 선포한다.
 
500회 특집은 ‘보고싶다 친구야’ 형식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이 즉석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스타에게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추억의 코너를 재연한다. 본격적인 친구 섭외가 시작되자 지석진은 “중기는 내 동생”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조인성에게도 전화가 오는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하석진·이효리의 목소리가 전파를 탄 데 이어 공유·이동욱·아이유·유인나 등의 사진이 연이어 등장해 이중 누가 스튜디오를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