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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케이프타운, 빅토리아 폭포, 잠베지강 … 아프리카 위대한 자연을 만난다

중앙일보 2017.05.2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롯데관광 
 

남아공·케냐 등 '5개국 14일 상품'
전문 인솔자 동행 질 높은 여행 보장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에 걸쳐 있다. [사진 롯데관광]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에 걸쳐 있다. [사진 롯데관광]

2017년 최고의 여행지에 선정돼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는 곳. 그래서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관광도시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곳.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케이프타운이다. 주민의 약 35% 이상이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케이프타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떠올렸을 때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경관과 느낌을 지니고 있어 일년 내내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케이프타운의 전망대 격으로 통하는 테이블 마운틴은 해발 1086m의 높이로 정상 부분이 평평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전망대 부근에는 희귀동물과 실버트리, 킹 프로테아 등 약 1500종의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한다. 곳곳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발 아래로 펼쳐진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운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다양한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도착하는 도이커 섬에는 수천 마리의 물개들이 살고 있다. 좁은 바위섬에서 수천 마리의 물개들이 일광욕을 즐기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섬의 포인트이다.
 
극한의 추위가 있는 곳에서만 살 것 같은 펭귄들도 모여 살고 있다. 에메랄드 빛 볼더스 비치는 무더운 아프리카와 극한의 추위에서만 살 것 같았던 펭귄의 이색적인 조화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객들을 의식하지 않고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살아가는 약 3000마리의 자카스 펭귄을 만나볼 수 있다.
 
케이프타운 이외에도 아프리카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또 있다. 바로 빅토리아 폭포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잠비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에 걸쳐 있다. 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는 독특한 폭포로 유명하다. 끝을 알 수 없는 규모와 폭포의 낙차로 인해 피어 오르는 물안개는 온 몸 가득 짜릿한 전율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롯데관광이 선보이는 아프리카 5국 14일 상품은 세계 10대 5성급 초특급 호텔 리조트인 선시티 팔래스 호텔에서 1박을 하며 전 지역 디럭스 호텔과 국립공원 최고의 숙박시설인 세레나 롯지에서 업그레이드해 2박을 투숙한다.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의 장관을 마주할 수 있으며 나이로비에서 마사이마라까지 경비행기 탑승, 마사이마라와 암보셀리에서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사파리 캣츠 관람 등 아프리카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보다 질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잠베지강에서 럭셔리 선셋 크루즈를 즐기는 코스를 포함시켰다. 케이프타운의 희망봉에서는 트램을, 테이블 마운틴에서는 회전 케이블카를 탑승하게 해 케이프타운의 장관을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바닷가재 랍스터, 야마초마, 일식 데판야끼 같은 특식을 제공하며 남아공 음식 전문지가 극찬한 아프리카 전통 레스토랑인 골드 레스토랑도 방문한다. 아프리카의 장미라 불리는 남아공을 시작으로 케냐에서의 순수 자연과의 만남, 빅토리아 폭포의 장엄함까지 위대한 자연의 땅 아프리카를 느끼기에 충분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6월 20일과 8월 9일 출발 날짜 상품에 한해 선착순 4명을 대상으로 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품가는 899만원부터. 문의는 롯데관광 유럽팀(02-2075-3006).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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