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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후보자 "어떤 질문이든 성실히 답변…꾸지람 겸허히 받아들일 것"

중앙일보 2017.05.23 18:54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3일 "어떠한 질문이든지 성실히 답변 드리겠다"며 "꾸지람이 있을 것이다.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오후 임시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용감독 연수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총리 이곳에서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를 할 예정이다. 임현동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오후 임시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용감독 연수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총리 이곳에서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를 할 예정이다. 임현동 기자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퇴근하던 도중 취재진들과 청문회에 관한 문답 도중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이 자료제출 미비 등을 지적하며 청문회 보이콧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는 "그 문제는 우리 실무진에서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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